과천동 식당에 안양 확진자 다녀가
관내 초교 검사 대상자들 전원 음성...14일 정상 등교
2020-12-12 13:21:53
과천시과천동에서 사무실을 운영하는 안양시 407번 확진자(안양1동 거주자)가 지난 7일 과천동 선암진미식당을 방문했다.
이 같은 사실은 안양시역학조사관이 11일 저녁 과천시보건소에 뒤늦게 통보해 확인됐다.
과천보건소 측은 12일 “안양시 407번 확진자가 7일 낮 점심을 이 식당에서 했는데 이날 낮 12시부터 1시30분까지 방문자 중 유증상자는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해당 식당은 통보 직후 소독을 완료하고 12일 영업을 재개했다.
안양 407번 확진자는 과천동에서 1인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인업무를 하는 것은 아니라고 과천보건소가 전했다.
그는 무증상으로 지난 8일 안양만안구에서 검사, 9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관내 초등학교 교사 확진과 관련, 과천보건소는 “검사 대상자들이 전원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 자가 격리 대상자를 제외하고는 14일 월요일부터 정상등교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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