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41번 확진자 중앙동 남자 회사원
12월 들어 과천시민 4명째 감염
2020-12-04 11:56:02
코로나19 수도권 3차 유행이 확산되면서 과천에서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는 가운데 4일 과천 41번 확진자가 나왔다.
과천 41번 확진자는 중앙동 남자로 회사원이다.
서울 용산구 237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과천보건소는 41번 확진자가 지난달 30일 근육통 미각손실 등 증세를 보여 검사를 받았으며 4일 확진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가족 등 3명에 대해서는 격리조치 및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관내 동선은 두 곳으로 파악됐다.
총 38명이 접촉자로 분류됐다. 이 중 관내 27명에 대해서 검사가 진행 중이다.
관외 11명은 관할지역에 이관했다.
과천보건소에 따르면 4일 오전 현재 12월 들어 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과천에서 나왔다.
과천시민이 4명이고 과천시 소재 직장인이 3명이다.
3일 오전 과천시에 거주하는 50대 여자가 안양한림대성모병원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안양 355번 확진자)
2일엔 과천 거주 80대 여성이 시흥시 센트럴 병원서 장기 입원 중 양성판정을 받았다. (시흥시 208번 확진자)
2일 과천시 부림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자가 과천보건소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과천시 40번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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