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관내 하루사이 확진자 3명 또 발생
2020-11-27 16:13:02
과천시가 관내 공공기관에 대한 2.5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선제적으로 시행하는 등 방역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27일 하루 사이 3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해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27일 과천시는 코로나 19 37번~39번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3명의 확진자는 확진자들의 동거가족이다.
과천시에서 하루 3명의 확진자가 나온 것은 두번째이다. 25일에도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과천 37번 확진자는 중앙동에 거주하는 50대다. 과천 36번 확진자의 동거가족으로 27일 과천시 보건소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24일 기침, 인후통, 근육통, 두통 등 증상이 발현했다.
과천 38번 확진자는 과천 중앙동에 거주하는 20대로 과천 36번 확진자의 동거가족이다.
27일 과천시보건소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21일 후각손실 증상이 발현했다.
과천 39번 확진자는 과천동 40대 부부의 과천 34, 35번의 자녀로 초등학생이다.
27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격리됐다.
증상발현은 없었다.
이 학생은 관외 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과천보건소에 따르면 해당 학교는 총 53명에 대해 검사를 했으며, 검사 후 능동감시는 2학년생 15명, 담당 교사 5명이다. 선제적 검사는 33명으로 1학년생 16명, 3학년생 17명이다.
접촉자는 26명으로 분류됐다. 이중 관내 2명을 자가격리시키고 4명을 능동감시하고 있다. 관외 20명은 능동감시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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