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코로나 확진자 하루에 3명 발생
2020-11-25 21:18:31
25일 과천시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하루에 3명이나 나왔다.
과천보건소는 이날 오후 9시쯤 “과천동과 중앙동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과천동 40대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날 저녁 양성판정을 받은 과천동 40대는 이날 오전 확진판정을 받은 과천 34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35번 확진자로 등재된 그는 서울에 소재한 직장에 다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과천 36번 확진자는 중앙동에 거주하는 50대다.그는 23일 기침과 가래,인후통 증세가 발현돼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보건소는 동거가족을 격리시키고 검사 중이다.
과천보건소는 “오늘 코로나 검사자 수가 많다”고 했다.
이날 오후 6시 현재 검사 중인 사람은 39명이다.
11월 들어 과천시에서 확진자가 13명이 나왔다.
보건소 측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면서 마스크를 철저하게 착용하고 손씻기 등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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