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선 3주만에 바이든 승리 인정
2020-11-24 12:01:5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정권 이양에 협력하라고 연방총무청(GSA)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대선후 3주만의 대선 패배 시인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우리나라의 최선의 이익을 위해 나는 에밀리(GSA 청장)와 그의 팀이 원래의 절차에 따라 필요한 일을 하도록 권고한다. 내 팀에도 그렇게 하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에밀리 머피의 국가에 대한 헌신과 충성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싶다"면서 "그는 괴롭힘을 당했고, 협박과 학대를 받았다"라고 바이든 당선인측을 비난했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의 조치에 대해 "이번 서한은 행정부가 처음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패배를 인정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미 대통령직 인수법(Presidential Transition Act)에 따르면 GSA는 대선 이후 대통령 당선인을 확정하고 인수인계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을 제공해야 한다.
그러나 그동안 머피 청장은 당선인 확정을 미뤘다.
트럼프 대통령 지시 후 연방총무청은 즉각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를 공식 승인했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 과천경찰서장에 경찰대 출신 박진식 임명
- 과천시 원문동 주민자치위원회 ‘한마음 축제’ 역량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