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동 군부대 확진자 두명째 나와
2020-11-22 12:03:44
과천에 거주하는 30대 군인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과천 32번 확진자로 등재된 이 남성 군인은 과천동 소재 군부대에 근무하고 있다.
과천32번 확진자는 같은 군부대에 근무하는 성남 592번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다.
32번 확진자는 21일 국군의무사령부에서 검사를 받고 당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군부대 및 주변을 소독했다.
앞서 같은 부대에 근무하는 과천동 거주 20대 군인이 20일 국군수도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당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어 21일 국군수도병원에서 성남시 분당구 보건소로 신고해 성남 592번 확진자로 등재됐다.
과천동 군부대 중 군안보지원사 간부 5명이 지난 6월 코로나19에 감염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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