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20대 노량진학원서 코로나 감염
2020-11-20 13:12:31
과천시과천동 20대 여성이 20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서울 노량진학원가에서 중등교사 임용고시를 준비했는데 임용단기학원에서 집단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임용고시는 21일 실시 예정이다.
최근 노량진 교사임용고시 전문 대형학원에서 집단 감염이 일어나 비상이 걸렸다.
200여명이 검사 대상이다. 이날 오후 이 학원에서 30여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과천시 31번 확진자인 이 여성은 18일 인후통 증상이 발현되자 19일 과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이날 확진 통보를 받고 이천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동거가족 4명은 격리된 채 검사를 받았다.
과천시 보건소 측은 “이날 현재 가족 등에 대해 격리조치를 하고 소독을 했다”며 “과천시내 동선은 특이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11월 들어 과천 코로나 확진자는 8명째다.
앞서 갈현동 50대 부부, 과천동 60대 부부, 별양동 50대 부부와 아들 등 세 가족이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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