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부부에 이어 대학생 아들도 코로나 양성
2020-11-12 15:38:17
과천시 별양동에 거주하는 20대 대학생이 12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과천 29번 확진자가 된 이 남성은 어머니 아버지에 이어 감염됐다.
함께 거주하는 가족 3명이 모두 양성으로 나와 고양 생활치료센터 등에서 치료를 받고있다.
이 대학생 어머니는 서울쪽 직장에 다니는데 먼저 확진판정을 받았고(과천 26번) 이어 군포시 K은행 D지점에 다니는 아버지(과천 27번)가 감염됐다.
이 대학생은 당초 음성으로 나왔지만, 증상이 남아 11일 재검사를 한 결과 양성이 나왔다.
그는 코로나19로 학교로 등교하지 않고 집에서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다.
과천 관내 교회교인들 14명과 친구 1명 등 15명이 능동감시 대상이 됐다.
관외 교회 교인들 16명과 친구 1명도 능동감시 대상이 됐다.
과천보건소는 12일 오후 6시 현재 검사 중인 사람이 모두 128명이라고 발표했다.
앞서 이날 오전 과천시 갈현동 60대 남성이 확진판정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11월 들어 과천시 코로나 감염자는 별양동 일가족 3명, 갈현동 부부, 과천동 60대 남성 등 모두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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