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코로나 빈발...과천동 60대 28번 확진
2020-11-12 10:41:45
과천시 과천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 12일 코로나 19 양성판정을 받았다.
과천 28번 확진자가 된 이 남성은 경기도지역에서 현장 상대로 자영업을 해, 관내 동선은 특이한 것이 없다고 과천보건소가 이날 밝혔다.
또 " 주민상대의 자영업이 아니어서 현재까지 역학조사결과 과천주민과는 접촉이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뚜렷한 감염원은 확인되지 않았는데 현재까지 역학조사 결과 타 지역 코로나19 확진 장소를 경유한 사실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난 8일부터 발열과 오한, 근육통 증세가 발현돼 보건소와 상담, 호흡기클리닉서 검사를 받았다.
가족은 60대 부인 1명이다. 이날 과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과천시에서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28번 확진자는 11월 들어 5명째다.
앞서 별양동 50대 부인에 이어 남편이 10, 11일 확진판정을 받고 고양생활치료센터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갈현동 50대 남편에 이어 부인이 확진판정돼 부부가 따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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