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형 미래인재 양성 방안 연구용역 착수
2020-11-08 13:50:57
과천시는 6일 오후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과천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 지원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과천시는 이 연구용역에 대해 2022년 경기도 내 고교학점제 전면시행과 2025학년도 특수목적고 폐지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인재들이 관내 학교에서 자신의 재능을 찾고 과천형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는 내년 3월 1일까지 진행된다.
문헌 연구, 면담, 설문조사 등을 통해 과천의 교육환경을 분석한 뒤, 지역의 상황에 맞는 ‘과천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 지원방안’을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6일 과천형미래인재 용역 착수보고회에는 김종천 시장, 제갈임주 시의회의장, 전성화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관내 초중고 교장과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과천시청
과천시는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최대한 용역 내용에 반영하고 용역 추진과 함께 지속적으로 학교, 학부모, 학생들의 의견을 마련하여 과천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 지원방안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좋은 교육에 대한 학부모와 시민의 열망을 바탕으로 이번 용역이 과천의 특장점을 찾아 과천의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이 제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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