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8년간 50㎏ 살쪄 140㎏”
2020-11-03 16:53:37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체중이 지난 2012년 90㎏에서 현재 140㎏로 늘었다고 국가정보원이 3일 전했다. 집권 8년 간 50㎏이 찐 것이다.
국회 정보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하태경 의원은 이날 국정원에서 열린 국정감사 후 기자들과 만나 "김정은의 건강과 관련해 살은 좀 쪘지만, 건강에 별다른 이상은 없다"면서 " 젊은 나이여서 비만이 큰 건강문제는 아니라고 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하 의원은 "김 위원장이 살은 많이 쪘다. 지금은 140kg 수준"이라며 "작년은 130kg대였다. 8년 동안 연평균 6~7kg씩 찐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2014년에 발에 물혹이 있어서 잘 걸어다니지 못했는데 지금은 고쳤다"라며 "정상 보행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 과천경찰서장에 경찰대 출신 박진식 임명
- 과천시 원문동 주민자치위원회 ‘한마음 축제’ 역량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