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망자 증가... 고령자 위험
2020-09-12 11:13:42
코로나19 확산세는 한풀 꺾였지만 9월 들어 전국 사망자가 31명이 나오는 등 인명피해가 커지고 있다.
8월 이후 사망자는 총 54명이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하루 코로나19 환자 5명이 숨지면서 국내 누적 사망자는 355명이 됐다.
사망자는 수도권 중심의 코로나19 재유행이 시작된 8월 중순 이후에는 매일같이 나오고 있다.
9월 2일부터 일별로 2명→3명→2명→2명→1명→2명→5명→3명→2명→4명→5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최근의 사망자 증가세는 교회, 도심집회, 방문판매 등을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고령자 등이 다수 감염됐기 때문이다.
국내 코로나19 치명률은 1.6% 정도다.
60세 미만 연령층에서는 0.2% 미만이지만 80대에서는 20%대로 높아지는 등 고령일수록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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