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림동 과천21번 확진자 발생 ...가족 간 감염
부림동 70대 확진자 "잃었던 의식 되찾아"
2020-09-09 11:42:43
9일 과천 21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1번 확진자는 부림동 거주 60대 여성으로 안산 145번 확진자 가족이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됐다.
70대 남성 안산 145번 확진자는 7일 안산고대병원에 입원한 뒤 검사를 받고 확진판정을 받았다.
김종천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부림동 70대 확진자 상태와 관련, “어제 확진된 안산 145번 확진자의 경우 의식이 없어 역학조사를 하지 못해 이동경로 등을 파악하지 못하였는데 다행히 오늘 의식을 되찾았다”고 전했다.
9월 들어 과천시민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6명으로 늘었다.
이 중 별양동과 부림동에서 가족 간 전파가 두 곳 일어났다.
9월 들어 과천시민 감염은 별양동 2명, 부림동 3명, 막계동 1명이다.
이 중 80대 2명, 70대와 60대 각 1명, 50대 2명이다.
2명은 안양과 안산 병원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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