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샐러드전문점 방문자 코로나 확진 이어져
2020-08-24 18:38:53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동편마을 샐러드전문점 ‘S데이즈’와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24일 현재 1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천도시공사 스포츠 강사로 일해온 안양시 122번 확진자와 이 강사의 교육을 받던 학생의 학부모 성남시 266번 확진자는 이 음식점 방문자 안양 115번 확진자에 n차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안양 115번 확진자는 지난 14일 이 음식점에서 식사를 한 뒤 양성판정을 받았다
24일 방역 당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가족에게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안양 79번 확진자가 지난 14일 이 음식점에서 식사한 뒤 17일 확진됐다.
함께 식사했던 지인 2명도 18일과 19일 잇따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안양 115번 확진자는 지난 14일 이 음식점을 방문했다. 안양 114번도 같은 시간대에 그곳에서 식사를 했다.
또 같은 시간 인근 자리에서 식사한 광주시와 시흥시 주민 2명도 20일과 21일 각각 확진됐다.
안양시 121번 확진자는 경찰서 직원으로 이 샐러드전문점을 방문한 안양 11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방역 당국 관계자는 “지난 14일과 17일에 이 음식점을 방문한 손님들을 추적 조사를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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