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코로나 확진자 나흘 동안 4명 발생
16,17번 확진자 서울강남서 감염된 듯
2020-08-24 11:23:53

과천시에 코로나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과천시는 24일 두 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시민은 20대 여성 16번 확진자와 50대 남성 17번 확진자라고 밝혔다.
16번 여성 확진자는 문원동에 거주한다.
17번 남성 확진자는 부림동에 거주한다.
두 사람은 서울 강남지역서 각기 다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두 확진자의 접촉자는 가족 3명이다. 이들은 24일 검사를 받아 25일 중 결과가 나온다.
과천시에는 지난 20일 60대 남성 14번확진자, 22일 20대 남성 1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과천시는 15번 확진자의 동선과 관련, 8월19일부터 20일까지 경남창원에서 가족 4명과 친구 3명을 접촉했다고 밝혔다.
15번 확진자는 21일 버스편으로 창원서 상경, 택시를 타고 귀가했다. 이 과정에서 택시기사 1명, 버스 승객 1명이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됐다.
그는 창원서 올라온 뒤 이날 오후 과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22일 확진 통보를 받았다.
과천시보건소는 경기도역학조사관 조사가 끝나는 대로 16,17번 확진자 동선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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