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호텔 재건축 항소심 조합 측 승소
2020-08-20 20:39:54
에스트로쇼핑(그레이스호텔) 재건축결의 무효확인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조합 측이 승소했다.
수원지법은 20일 항소심에서 “원고(비대위)의 청구를 기각한다”고 선고했다.
과천 도심에 있는 그레이스호텔 재건축 건물.
비대위 측은 지난 7월 항소심변론에서 재판부에 화해조정을 신청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앞서 수원지법 안양지원 1심에서도 조합 측이 이겼다.
안양지원 제2민사부는 지난해 12월 12일 “원고가 주장하는 대로 재건축결의가 부존재한다든가 무효로 볼 수 있는 어떤 근거도 없다”며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비대위 측은 수원지법 판결문을 본 뒤 대법원 상소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다.
조합 측은 재건축결의무효 확인소송이 사실상 종료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매도청구소송과 신탁등기이전 등 소송전을 조속히 마무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최근 80억원을 추가대출 받아 S교회 등 이전문제도 조속히 매듭지을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 과천시 원문동 주민자치위원회 ‘한마음 축제’ 역량강화
- ‘명청대립’ 파문... 李 지지율 ‘데드크로스’
- 시민회관 수영장, 7~8월 매주 토 자유수영 시간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