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2020-07-25 13:21:43
25일 과천 관내 코로나 19 확진자 한 명이 발생했다.
김종천 시장은 페이스북에 "7월 23일 기침, 발열, 두통 증상이 발현하여 24일 안양 샘병원에서 검사받아 25일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안양에서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아 통계상 안양 확진자로 집계돼 안양시 71번 확진자가 됐다.
안양시는 "과천시에 거주하는 과천시민으로, 7월 24일(금)에 기침, 두통, 목 간지러움 등 증상이 발현하여 안양샘병원에서 7월 24일(금)에 검체를 채취하고, 7월 25일(토) 오전 양성통보를 받아 10:20에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됐다" 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59세 남성으로 거주지는 과천 부림동이다.
김 시장은 " 이 확진자의 가족 3명에 대해서는 환자 이송 후 검사할 예정이며 거주지 소독 등은 방역조치 했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경기도 역학조사관이 자세한 감염경로와 확진자 동선 등을 조사 중에 있으며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확진자의 이동경로 등 정확한 세부 정보를 알리겠다고 했다.
부림동 확진자 동선
안양시가 25일 오후 통보한 부림동 주민 확진자 동선은 23일(금) 오후 11시 편의점을 방문했고, 24일(금) 오후 6시35분~6시55분 약국 1개소와 패스트푸드점 1개소 방문 등이다.
과천시는 " 해당업소 소독완료했고 모든 동선에 마스크 착용해 감염 위험 밀접 접촉자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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