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음식점 14곳 ’깔끔 업소 만들기‘ 예산 지원
2020-07-23 14:47:23
과천시 별양상가로에 있는 새서울프라자와 제일쇼핑 내 음식점 14개소가 경기도가 주관하는 ‘깔끔 음식업소 만들기’ 공모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23일 과천시에 따르면 새서울프라자 음식점 9개소, 제일쇼핑 음식점 5개소가 선정됐으며 업소별 최대 3백만원을 지원받는다.
깔끔음식업소 만들기 컨설팅 사업 설명회에 참석한 음식점 관계자들.
‘깔끔 음식업소 만들기’ 사업은 전통시장 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업소별 맞춤형 자문을 통한 시설과 장비를 개선해 위생적인 식품 조리·판매 환경을 조성해주는 사업이다.
시는 ‘깔끔 음식업소 만들기’ 공모 참여 대상자로 신청한 전통시장 17개 업소 가운데 14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업소는 시설 개선 전문컨설턴트를 활용한 맞춤형 컨설팅 후 내벽, 배수구, 환풍 시설 등 위생과 밀접한 시설의 개·보수 비용과 자외선 살균기, 진열대 등 위생 장비 구입 비용의 80%(최대 3백만원)를 지원받는다. 나머지 20%는 영업주가 부담해야 한다.
안심식당 운영...마스크 등 용품 지원
과천시는 오는 8월부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 방역수칙을 준수한 음식점에 대해 ‘안심식당으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안심식당으로 지정 운영된 업소에 대해 마스크, 수저 포장지 등의 용품을 지원한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전통시장 음식점 환경개선 사업과 안심식당 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문화를 정착할 것”이라고 했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 과천경찰서장에 경찰대 출신 박진식 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