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코로나 확진자 하룻새 3명 발생
2020-06-30 21:34:39
과천시에서 코로나19 12번 확진자가 나왔다.30일 하룻새 3명이 발생했다.
과천시는 이날 밤 10번 확진자의 50대 부인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10번 확진자 가족 3명은 29일 오전 과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체를 채취했다.
이 중 10번 확진자의 배우자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직장동료 1명은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 중이다.
10번 확진자의 최근 동선.
10번 확진자는 과천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자로 이날 오전 확진판정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10번 확진자는 과천동 소재 보험회사 직원인 안산26번 확진자가 지난 6월16일 방문한 과천동 선암진미식당에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10번 확진자는 28일 오후 화성 궁평항에서 방파제 산책 후 식당과 수산물판매장 회센터 등을 방문했다고 화성시가 이날 밝혔다. 접촉자는 지인 1인이다.
서울 양천구는 10번 확진자에 대해 지난 26일 오후 5시~27일 오전9시10분 서울교통공사 신정차량기지에 근무했다고 밝혔다. 또 27일 새벽 1시 쯤 음식점에서 식사를 했지만 접촉자가 없다고 했다.
앞서 과천동 거주 50대 남자가 11번 확진자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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