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코로나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2020-06-30 09:57:35
과천시는 30일 관내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두 명 추가로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
한 명은 직장인이고 한 명은 자영업 종사자이다.
둘 다 50대 남성이다. 과천동과 중앙동에 거주한다.
과천동 거주자는 안산26번 확진자의 접촉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과천동 확진자는 안산 26번 확진자가 지난 6월16일 방문한 과천동 선암진미식당에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로써 과천시 코로나 19 확진자는 모두 11명이 됐다.

두명의 확진자는 29일 과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30일 오전 확진결과를 통보받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 명은 38도 발열, 기침, 근육통이 있었으며, 다른 한 명은 인후통, 근육통, 호흡곤란 증상이 발현됐다고 한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 두 명의 확진자에 대해 현재 역학조사관이 조사 중”이라며 “조사가 끝나야 동선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가족과 접촉자들은 자가 격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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