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직장 근무자 안산 26번 확진자, 원주서 2명 전파
2020-06-20 12:50:40
과천동 직장에 근무하는 경기안산시 26번 확진자는 17일 강원원주시 무실동 한 보험회사에서 한시간 동안 강의를 했다. 안산시 26번 확진자는 무증상이었다. 그는 다음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그런데 원주서 그의 강의를 24명이 들었는데 이 중 원주시에 거주하는 30대 남성 A씨와 B씨 등 2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2명은 검체체취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안산시와 과천보건소는 20일 안산26번 확진자의 과천시 동선과 관련, 이날 오전 "과천시 동선이 파악된 게 없다"고 했다.
과천 보건소에 따르면 그는 자차로 과천동 직장에 출퇴근했으며, 17일 자차로 이동해 원주서 보험강의를 1시간 가량 했으며, 안산에 거주하는 부인에게 확진판정이 나오자 18일 오후 안산시상록수 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결과 확진판정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기도의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107명. 전날 0시보다 17명이 늘었다.
전날 추가 확진자는 의왕 롯데 물류센터 3명, 대전 꿈꾸는교회 2명, 부천 복사골문화센터 2명, 방글라데시 포함 해외 입국자 7명, 리치웨이(강남서플어학원)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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