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산발적인 지역감염 발생으로 강화된 ‘생활 속 거리두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과천시가 응원하고 격려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우리가족 피크닉 챌린지’(피크닉 챌린지)를 실시한다.
50가족이 챌린지에 참여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50가족을 2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온라인 신청(https://bit.ly/2020gcpicnic)을 통해 모집한다.

참여 가족들은 청소년수련관에서 피크닉텐트 재료를 수령한 뒤 3가지의 미션을 수행하며 챌린지에 참여한다.
과천시에 따르면 첫 번째 미션은 각 가정에서 진행하는 ‘피크닉텐트 꾸미기’이다.
피크닉텐트를 조립한 뒤 가족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텐트천 위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 가족 사랑을 주제로 한 그림과 글, 사진 등을 붙여 꾸미는 것이다.
두 번째 미션은 텐트를 꾸미는 모습을 개인 SNS에 게시하고, 이를 홍보하는 것이다. 각 가족의 게시물은 과천시청 블로그와 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세 번째 미션은 과천시에서 개최하는 피크닉 행사에 참여하는 것이다.
과천시는 오는 8월 중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활동 등을 포함한 피크닉 행사를 열 예정이며, 여기에 가족들이 직접 만든 피크닉텐트를 가지고 참여하면 된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우리가족 피크닉 챌린지’를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지역사회에 격려의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비대면 가족활동을 계속적으로 발굴·지원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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