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통신사령부 여직원 확진자 “과천 접촉자 없다”
2020-06-16 21:22:28
과천시에 위치한 국군지휘통신사령부에서 근무하는 30대 여성 용역업체 직원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다.
용역업체 근로자이긴 하지만 과천 국군지휘통신사령부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이 확진자는 통신사령부에서 유지와 보수 관련 업무를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2동 신정마을 진흥아파트에 거주한다.
이 여성은 12일 기침과 인후통 몸살기가 있은 뒤 14일 발열 증상이 있어 출근하지 않았다.
이어 15일 강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과천시 소재 국군안보지원사 확진자 3명이 안보지원사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과천시감염자로 집계된 것과 달리 국군지휘사령부 근무자인 이 확진자는 과천시감염자로 집계되지 않는다.
그가 용인 소재 병원에서 검사를 했기 때문이다.
과천시 보건소는 16일 오후 “현재까지 관내 접촉자가 없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현재 과천시 확진환자는 9명이며 검사진행 16명이다.
확진환자 9 명 중 관내거주자는 4명이며, 관외 5명(동작1,수원1,용산1,구로1,안양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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