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반월지구 도시개발사업 지역에 들어서는 GS건설의 신동탄포레자이가 11일 특별공급에 이어 12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11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 신혼부부 기준 전 평형이 높은 경쟁률 속에 마감돼 일반청약에 얼마나 몰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GS건설의 신동탄포레자이는 11일 발표된 국토부의 원천적 전매제한에 해당되지 않는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신혼부부 특별공급 기준 경쟁률이 평균 10.44대 1이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84㎡A형의 경우, 신혼부부 기준 59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635건, 기타지역 854건이 신청돼 25.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84㎡B형도 32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125건, 기타지역 259건이 몰려 1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신동탄포레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2개 동 총 1,297가구 대단지 아파트다. 전용면적 별로는 △59㎡ 474가구 △74㎡ 319가구 △84㎡A 299가구 △84㎡B 199가구, △84㎡P(펜트하우스) 6가구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경기 남부권의 핵심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어 입지조건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인근에 분당선 망포역이 있어 수원역 10분, 판교역 30분대, 강남역까지 40분에 도달 가능하다. 서울권 광역버스 이용이 편리하고 용인서울, 경부 및 영동고속도로 이용도 용이해 교통 여건도 좋다.
주변에 대형 마트들을 비롯해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들도 관심이 높다.

GS건설 자이는 “전 타입이 4베이(BAY)로 설계되고 일부 세대는 3면 발코니 특화 설계로 내놓아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하고, 전용면적 84㎡ 최상층 일부 가구는 펜트하우스로 구성해 단지 전체의 가치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 고 홍보하고 있다.
화성시 반월동은 비투기과열지구 및 비청약과열지역이다.
청약자격, 전매 제한 및 중도금 대출 보증 등의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세대주 및 주택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 통장 가입 후 12개월이 이상 및 일정 예치금 충족 시 청약 1순위 자격이 주어지며, 재당첨 제한이 없다. 당첨자 발표 6개월 뒤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8월부터 수도권을 비롯해 풍선효과가 나타나는 전 지역에 대해 전매 금지 방침을 발표해 전매가 가능한 이 단지에 청약 열풍이 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동탄포레자이 전용면적별 분양가는 △59㎡ 3억9000만원~4억3900만원 △74㎡ 4억7700만원~5억2300만원 △84㎡ 5억~5억6000만원 △84P㎡ 7억6000만원선이다.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다. 정당계약은 오는 6월 1일부터 11일까지다. 코로나 19로 견본주택을 열리 않고 사이버견본주택으로 대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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