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계산 입구 비닐하우스 화재...인명 피해 없어
2020-05-03 19:46:43
서울서초구 청계산 입구 화훼단지 비닐하우스에서 3일 오후 6시 20분쯤 화재가 발생했다.
과천소방서에서도 시민 신고가 이어져 출동할 정도로 검은 연기가 크게 피어올랐다.
3일 오후 서울서초구신원동 화훼단지에서 화재가 발생,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소방당국은 "서울 서초구 신원동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불이 났다. 연기가 많이 났다"고 밝혔다.
화재 현장에는 서울서초 소방서 양재센터 등에서 차량 29대가 출동해 진화했다.
불은 화재 발생 30여분 만인 오후 6시 53분께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고 했다.
화훼단지에는 원예용·주거용 비닐하우스 10여개 동이 있다.
불이나자 인부 등은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 과천경찰서장에 경찰대 출신 박진식 임명
- 박주리 과천시의원, “명백한 참정권 침해, 선관위특검도 도입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