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4월로 연기하나
2020-03-14 19:48:06
교육부가 23일로 예정된 학교 개학을 추가로 연기할지 여부를 다음주 초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대구∙경북에 이어 수도권에서도 코로나 19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정부의 고심이 크다.
노홍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통제관(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정례브리핑에서 "정부 내에서는 방역당국과 교육부가 논의하고 있는 중으로 개학 연기 필요성에 대해 의견이 나뉘고 있다"며 "결정이 되면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전날 오후 전국 시·도 교육감과 영상회의를 통해 추가 개학 연기 등을 논의했다.
교육부는 추가 개학연기에 대해 "질병관리본부나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판단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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