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보건소에 응원 기부 이어져 훈훈
2020-03-02 22:13:56
코로나 19 확산으로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견디고 있는 사람들이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들과 보건소 종사자들일 것이다.
과천시 주민들이 매일 힘든 사투를 벌이고 있는 보건소 직원을 격려하기 위한 물품을 기증하는 훈훈한 미담이 들려오고 있다.

2일 김종천 과천시장은 “부림동 8단지 익명의 주민이 보건소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맜잇는 샌드위치 100개를 보내 줬다” 고 페이스 북을 통해 밝혔다.
김 시장은 또 부림동 체육회에서도 귤 두 박스, 바나나 한 박스를 보내 줬다고 전했다.
김시장은 “어려운 시국에 시민 여러분들이 직원들을 응원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직원들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할 수 있지만 시민들의 격려로 더욱 힘을 내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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