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24일 오후 현재 코로나 검사 진행 13명”
김종천 시장 "자가격리 64명, 능동감시 35명"
2020-02-24 19:09:36
과천시는 24일 오후 6시50분쯤 SNS를 통해 “과천시민 13명이 이날 오후 현재 코로나 검사를 진행 중”이라며 “ 코로나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과천시에서 한꺼번에 13명이 검사 진행 중이라고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종천 시장은 이와 관련, 이날 밤 늦게 SNS를 통해 검사가 진행 중인 13명에 대해 의사(의심) 환자 4명 (여성 4명), 조사대상 유증상자 9명(남성 5명, 여성 4명)이라고 밝혔다.
또 자가격리 64명, 능동감시35명이라고 밝혔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검사자 숫자가 많아진데 대해 "13명 중 신천지 과천교회 신도도 일부 있다"며 "시민들이 불안감이 커져 작은 증상이 나타나자마자 상담을 하고 검사를 신청한 것"이라고 밝혔다.
과천시는 “검사결과가 나오는대로 SNS를 통해 알려드리겠다”고 전했다.
과천시 직원이 24일 에스트로쇼핑센터 점포에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상황보고를 할 때만해도 검사진행 수는 한 명도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과천시는 “23일 관내 발생한 조사대상 유증상자 1명은 음성으로 판정받았다”고 했다.
과천시는 또 이날 경로당 26개소를 소독했다. 도심 상가에도 소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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