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리 교수 칼럼고발, 이해찬 대표 등 민주당 공개 사과 안 해
남인순 최고위원이 “임 교수 사태 마음 아파” 언급
2020-02-17 13:30:18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17일 ‘민주당만 빼고’ 칼럼을 쓴 임미리 고려대 연구교수와 경향신문 기자를 고발한데 대해 공식사과를 하지 않았다.
임미리 교수는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저와 국민에게 공개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등 수뇌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임 교수에 대해선 아무도 언급하지 않았다.
남인순 최고위원이 임 교수 사태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민주당은 표현과 언론의 자유를 위해 권위주의 정권에 투쟁해왔기에 임 교수 사태는 마음을 아프게 한다"고 말했다.
남 최고위원은 "민주당이 앞으로 더 잘하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국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애쓰겠다"고 덧붙였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 과천경찰서장에 경찰대 출신 박진식 임명
- 박주리 과천시의원, “명백한 참정권 침해, 선관위특검도 도입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