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또 의심환자 3명 발생...30,70.80대 남성 2, 여성 1
2020-02-13 20:55:09
과천시는 13일 오후 코로나 19 의사환자(의심환자) 3명이 발생해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과천시 직원이 종합복지관을 방역소독하고 있다.
김종천 시장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오후 6시 넘어 선별의료기관인 한림대성심병원에서 3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고 했다.
3명 중 해외귀국자가 1명이고 나머지는 최근 외국 여행이 없었다고 한다.
남성이 두 명이며, 각각 30대, 70대이다. 여성은 80대이다.
김 시장은 “14일 오전 중 검사결과가 나오면 SNS를 통해 알려드릴 것”이라고 공지했다.
김 시장은 14일 오전 8시 30분쯤 페이스북을 통해 " 3명 모두 음성으로 판정났다"고 전했다.
과천시는 전날 오후에도 의심환자 3명이 발생했다고 공지한 바 있다.
한림대 병원에서 검사를 진행한 3명은 이날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공지됐다.

과천시는 이와 함께 경기도 권고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인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을 2월 8일~16일까지 휴관한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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