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시장 “과천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의사환자 2명 발생”
2020-02-08 07:51:36
김종천 과천시장이 8일 “의사환자 2명이 발생했지만 그 중 1명이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과천시의 신종코로나 방역작업.
김 시장은 전날 밤에 이어 이날 새벽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7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의사환자 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에 따르면 한 명은 과천 관내 직장 다니는 안양 시민으로, 1월 중순경 중국을 다녀온 후 기침, 가래 증세가 있어 의사환자로 분류되었다.
또 다른 한 명은 중국서 근무하던 과천시민이다. 인후통, 몸살로 병원에서 흉부방사선 촬영결과 정상 소견이나 중국 등 거주 이력으로 의사환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중이다.
김 시장은 이날 새벽 “이 중 과천직장에 다니는 안양시민이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나머지 한 명도 이날 아침 음성판정이 나왔다"고 전했다.
김 시장은 “질병관리본부의 지침 개정으로 종전에는 확진, 의사환자,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하였으나, 개정 후 조사대상 유증상자를 사례 정의에서 빼고, 확진, 의사환자 두 분류로 단순화되었다 ”고 전했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 과천경찰서장에 경찰대 출신 박진식 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