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 우한폐렴 2차감염자 발생, 확진자 6명으로 늘어
2020-01-30 18:46:2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환자가 30일 2명 추가발생했다.
전체 확진환자는 6명으로 늘어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다섯번째 환자는 32세 한국인 남성으로 업무차 중국 우한시 방문을 하고 24일 귀국했다.
평소부터 천식으로 간헐적인 기침이 있고 발열은 없어 능동감시자로 분류해 관리하던 중 검사 결과 양성이 확인됐으며 이날 서울의료원에 격리 조치됐다.
여섯번째 환자는 56세 한국인 남성으로 중국 우한 거주자인 세번째 환자의 접촉자다.
국내에서 확인된 첫 2차 감염자다.
이 환자는 서울대병원에 격리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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