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 2월 중 분양 확인”
신창현 의원 “3.3 ㎡당 2,200만원 선에서 분양 전망”
2020-01-30 13:17:36
과천시민 세입자들의 숙원인 지식정보타운의 공공주택 647세대가 2월 하순 경에 분양공고를 낼 것으로 확인됐다고 과천-의왕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밝혔다.
신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과천시로부터 확인했다고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이 내용은 이슈게이트가 28일 단독보도했다. 신 의원이 특종을 확인해주고있다>
<아래 관련기사 참조>
과천 지정타 내 제이드자이 신축 건설 현장.
신 의원에 따르면 2월 중에 LH분양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공사인 GS건설이 모집 공고를 낼 예정이다.
분양가는 평당(3.3㎡) 2,200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신 의원은 “과천시민들은 그동안 지식정보타운 S6 블럭에서 대우건설이 시공 중인 민간분양 아파트의 분양을 기다려 왔으나, 대우 컨소시엄이 지난해 과천시가 결정한 분양가 평당(3.3㎡) 2,205만원에 반발하며 분양을 미루고 있어, 전세기간 만료가 임박한 세입자들이 과천시에 조기 분양 민원을 제기해 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정부가 민간기업에 조기분양을 강제할 방법이 없다”며 “공공주택을 우선 분양해서 과천시 세입자들의 계약기간 만료, 전세값 폭등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과천시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 과천경찰서장에 경찰대 출신 박진식 임명
- 박주리 과천시의원, “명백한 참정권 침해, 선관위특검도 도입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