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폐형 '과천토리' 3일만에 할인 종료
2020-01-07 11:48:29
과천지역화폐 과천토리의 인기가 대단하다.
새해맞이 과천토리 10%할인 판매가 판매시작 3일만에 종료됐다.
과천시는 6일 과천토리 지폐형 10% 할인판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금번 할인판매는 15억원 규모로 지폐형과 카드형을 반반 발행해 오는 31일까지 할인판매에 들어갔지만 지폐형은 3일만에 완판되고 카드형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했다.
지난 2일에 판매를 시작, 토 일요일을 빼고 사흘째인 6일 매진됐다.
시 담당자는 “작년에 비해 행사규모가 커졌는데도 빨리 소진돼서 놀랐다” 며 카드형도 바로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구매를 원하는 시민들은 서둘러 구매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시 담당자는 조기 소진으로 구입을 못한 시민들이 많지만 추가 발행을 계획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과천화폐는 평소에도 1인당 40만원을 6% 할인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시 담당자는 20년 과천토리 발행 규모는 124억원이라고 밝혔다. 2~3회 할인행사를 계획하고 있는데 구체적인 일정과 금액에 대해서는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밝힐 수 없다고 했다.
평소 판매액을 봐서 할인액을 조정한다고 했다. 즉 평소 화폐 판매가 부진하면 할인행사액이 많아진다는 것이다.
과천토리 지폐형은 1회 사용하고 폐기된다. 발행하는데 드는 비용은 장당 120원 정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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