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구조에 도움 준 김무룡씨 시민경찰로 선정
2020-01-01 16:27:55
과천경찰서는 인명 구조에 도움을 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소속 연구원 김무룡씨에게 지난 31일 시민경찰 배지와 감사장을 수여했다. 또 김씨를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했다.
시민경찰로 선정된 김무룡씨(오른쪽). 옆은 홍승원 생활안전과장.
김씨는 지난달 26일 밤 10시20분쯤 근무를 마치고 과천시 중앙동 소재 연구원 정문을 나서던 중 개울가 옆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온몸이 물에 젖어 떨고 있는 노인을 보았다.
김씨는 노인이 개울가에 빠졌던 상태임을 판단하고 과천지구대로 도움을 요청해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보내는데 기여했다.
박형준 과천경찰서장은 “인명 구조에 도움을 주신 시민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작은 관심이 공동체 치안을 이루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안전한 과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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