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MBC 스트레이트에서 하차당했다”
2019-12-16 19:08:26
MBC가 주진우기자의 스트레이트 프로그램 하차를 발표하기 앞서 방송인 김용민씨, 16일 트위터에 “주진우 기자가 스트레이트에서 하차당했다”고 표현.

김씨는 MBC가 MC 교체를 공식 발표한 직후엔 해당 내용이 담긴 기사를 링크하며 “최승호 (MBC) 사장님, 계약 기간 만료요? ㅋㅋㅋ”라고 적기도 했다.
김씨는 과거 주 기자와 함께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를 진행했다.
-MBC는 16일 공식 입장을 통해 MC 교체 이유로 계약 기간 종료, 회사 긴축 재정에 따른 경비 절감, 프로그램 안착에 따른 사내 인력 중용 방침 등을 언급.

-MBC는 “김의성, 주진우 두 MC가 계약 기간 만료에 따라 오늘 방송되는 75회를 끝으로 아쉬운 작별을 고한다”며 “새해 첫 방송부터 조승원, 엄지인 MBC 기자가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알렸다.
-주진우, 김의성 두 사람은 지난해 2월 4일 첫 방송 이후 1년 11개월 만에 프로그램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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