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있는 인간들’ 차인하 자택서 숨져
2019-12-03 18:50:08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 중인 향년 27세의 신인배우 차인하(본명 이재호)가 3일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차인하는 이날 오후 자택에서 숨진 상태로 매니저에 의해 발견됐다. 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다.
신인 배우인 차인하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팬들 및 누리꾼들은 안타까워하고 있다. 차인하는 지난 2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고 ‘다들 감기 조심’ 이라는 글을 올리고 ‘잠시 머무는 이방인의 기록’이라는 표현을 써 놓기도 했다.
사진 = 차인하 인스타그램 캡처
차인하는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했다. 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 ‘사랑의 온도’, ‘기름진 멜로’, ‘너도 인간이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더 뱅커’ 등에서 조연으로 활약했으며 MBC 새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주서연(오연서 분)의 작은 오빠 주원석 역으로 출연 중이다.
윤정혁, 지건우, 은해성, 김현서와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유(U)’로도 활동했다.
한편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인하의 사망 소식과 관련 입장을 정리 중이다. MBC ‘하자있는 인간들’제작진 역시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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