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곧 검찰수사, 알지 못하는 일로 곤욕 치를지도“
2019-11-11 17:10:28
가족이 연루된 입시 비리 및 사모펀드 의혹 관련 혐의로 검찰 조사를 앞두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11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제가 알지 못했거나 기억하지 못하는 일로 곤욕을 치를지도 모르겠다"며 "저도 조만간 검찰 조사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 전 장관은 "아내가 기소되었다. 이제 아내 사건은 재판을 통하여 책임이 가려지게 될 것"이라며 "개인적으로는 만감이 교차하고 침통하지만, 먼저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올린다"고 했다.
조 전장관은 "어떤 혐의일지는 모르나, 저에 대한 기소는 이미 예정된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고 했다. 그는 "그 경우 저에 대한 혐의 역시 재판을 통하여 진실이 가려지게 될 것"이라며 "참담한 심정이지만, 진실이 밝혀지고 저의 명예가 회복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 과천경찰서장에 경찰대 출신 박진식 임명
- 과천시 원문동 주민자치위원회 ‘한마음 축제’ 역량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