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세 신격호 회장 “치매로 의사소통 불가능”
2019-10-18 22:22:04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97)이 “ 알츠하이머 3단계로 생리적인 현상에 대해 말하는 것 외에는 일반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신 회장 측 변호인이 18일 말했다.
신 회장은 17일 대법원 상고심에서 업무상 횡령과 배임 혐의로 징역 3년 및 30억원의 벌금형이 확정됐다.
신 회장 측은 검찰에 형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이날 신 회장의 거처인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로 찾아가 신 회장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검찰은 다음 주 초 형 집행정지 심의위원회를 열어 신 회장의 형 집행정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 과천경찰서장에 경찰대 출신 박진식 임명
- 과천시 원문동 주민자치위원회 ‘한마음 축제’ 역량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