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진강 포럼› 싸구려 정치인들이 진짜 창녀들이다
"진보와 정의라는 요설로 민생들을 속이고 사는 정치판의 작부들"
2019-09-08 08:28:02
섬진강포럼 박혜범 칼럼니스트
흔히 세상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하는
길거리 창녀들은 나름 지조가 있어
몸은 팔지언정 마음을 팔지는 않는다.
입으로는 대의와 정의로운 정치를 외치면서
권력에 몸을 팔고 마음을 팔아 기생하는
바로 너희들 싸구려 정치인들이 진짜 창녀들이다.
구례읍에 나갔다가 본 봉남리 길가 담장의 장미꽃.
홍콩 아가씨 링링이 화풀이로 할퀴어 놓은 장미꽃을 보면서
오매 링링 이 홍콩의 아가씨가
뭔 짓을 하고 간 거냐.
여름 내내 누적된 스트레스로
열 받아 잔뜩 화가 난 홍콩 아가씨 링링이
멀고 머나먼 나라 예까지 와서
화풀이를 야무지게도 해놓고 갔다.
기왕 예까지 와서 화풀이를 할 거라면
진보와 정의라는 요설로 민생들을 속이고 사는
썩어빠진 정치판의 작부들 뻔뻔한 면상들이나
야무지게 할퀴고 쥐어뜯어 놓았더라면
속 터지는 민생들 맘이라도 시원했을 텐데
열 받아 잔뜩 화가 난 홍콩의 아가씨 링링이
주체할 수 없는 분노의 화풀이로
힘없는 장미꽃만 야무지게 할퀴어 놓고 갔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 과천경찰서장에 경찰대 출신 박진식 임명
- 박주리 과천시의원, “명백한 참정권 침해, 선관위특검도 도입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