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들 음주운전 사고
2019-09-07 21:17:49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인 노엘(본명 장용준)이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
채널A는 7일 장제원 의원의 아들이 이날 오전 0시 40분쯤 서울 마포구 인근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와 부딪치는 교통사고를 냈다고 보도했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노엘을 상대로 음주측정을 했고, 혈중알코올농도는 0.12% 정도의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노엘은 2017년엔 미성년자 성매매 의혹에 휩싸였다. 이 때문에 당시 바른미래당 소속이었던 아버지 장제원 의원이 대변인 자리에서 전격 사퇴했다.
장 의원은 "아들 문제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하다"고 밝혔다.
또 "성인인 아들이 잘못한 게 있다면 모든 책임을 져야 될 것" 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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