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 야생화 (상)
2019-08-19 12:46:34
지리산은 울창한 수목과 멋진 산세, 아름다운 능선으로 사계절 사랑받는 명산이다.
한여름에 찾은 노고단은 들꽃이 지천이다. 눈이 호강한다. 각양각색의 꽃들이 자신만의 멋을 부리지만 뽐내지 않아 사랑스럽다. 그저 자리를 지키며 다소곳이 피고 진다.
이름을 불러주고 싶지만 이름을 모르니 야생화, 들꽃이라고 부를 수 밖에 없다.
나비와 벌, 개미가 들꽃 주변에 몰려들어 즐겁게 놀고 있다. 들꽃들은 아름다운 향기를 잊지 않고 찾아 온 친구들을 반겨준다. <지리산에서 사진=전혜란>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 과천경찰서장에 경찰대 출신 박진식 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