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기지 또 반대 시위
2018-04-11 19:21:15
▲ 경북성주군초전면소성리 마을회관 앞. 사드반대단체 회원들이 기지 시설공사를 반대하는 시위를 벌여 긴장감이 고조됐다.
국방부는 11일 경북성주 사드 기지에 시설공사를 위한 장비 반입을 두고 사드반대 단체와 협상을 벌였으나 결렬됐다.
국방부는 12일 오전 경찰 지원을 받아 트레일러 12대, 덤프트럭 8대, 미니버스 등 차량 30여대를 사드 기지로 들여보낼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충돌이 우려된다. 경찰 3천여명이 사드 기지 주변에 배치될 예정이다.
사드반대단체가 공사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 1명을 사드 기지에 들여 보내달라고 요구하면서 이날 협상은 깨졌다. 국방부는 군사보호구역이라는 이유로 거절했다.
▲ 사드반대단체가 사드기지 시설공사 강행 반대를 주장하는 시위를 벌인 11일 헬기가 상공을 날고 있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 과천경찰서장에 경찰대 출신 박진식 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