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생존기' 주연배우 강지환 성폭행 혐의로 체포
2019-07-10 08:01:14

배우 강지환(42) 씨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고 경찰이 10일 밝혔다.
강 씨는 현재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에 주연으로 출연하고 있다.(사진)
강지환씨는 2004년 데뷔했다. 다음해 MBC에서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광주경찰서는 9일 오후 10시 50분쯤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강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강 씨는 소속사 직원인 A 씨와 B 씨 등 여성 2명과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A 씨를 성폭행하고 B 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A 씨는 이날 오후 9시 40분쯤 친구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신고를 부탁했다.
경찰은 A 씨 친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 씨 등으로부터 "잠을 자던 중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강 씨를 긴급 체포했다.
강 씨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 과천경찰서장에 경찰대 출신 박진식 임명
- 과천시 원문동 주민자치위원회 ‘한마음 축제’ 역량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