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어느 기업도 10년 뒤 장담 못 해”
2019-06-16 20:40:19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금은 어느 기업도 10년 뒤를 장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 14일 삼성전자 수원 사업장에서 IT·모바일(IM) 부문 사장단과 경영전략 점검 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부회장은 또 "그동안의 성과를 수성하는 차원을 넘어 새롭게 창업한다는 각오로 도전해야 한다. 어떠한 경영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말고 미래를 위한 투자는 차질 없이 집행해야 한다 "고 지시했다고 삼성전자가 16일 밝혔다.
이 부회장은 5G 이후의 6G 이동통신, 블록체인, 차세대 인공지능(AI) 서비스 현황과 전망은 물론 글로벌 플랫폼 기업과의 협업 방안 등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IM 부문장인 고동진 사장을 비롯해 노희찬 경영지원실장(사장), 노태문 무선사업부 개발실장(사장) 등이 참석,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 첨단 선행 기술과 신규 서비스 개발을 통한 차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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