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개월 경상수지 흑자행진 멈춰...4월 적자로
2019-05-31 14:19:37
83개월간 흑자 행진을 해온 경상수지가 4월은 적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돼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 수출도 6개월 연속 감소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는 31일 오전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장관 주재로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4월 경상수지가 소폭 적자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홍 부총리 주재로, 과기부·농림부·산업부장관, 국조실장, 통상교섭본부장, 외교부차관, 청와대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다.
기재부는 다만 "외국인 배당 지급이 4월에 지급되는 특이요인이 작용한 일시적 현상"이라며 "연간 경상수지는 600억 달러 이상 흑자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기획재정부가 비공개 논의 결과를 이례적으로 밝힌 것은 6월 5일 경상수지 발표를 앞두고 시장 충격을 완충하기 위한 의도로 해석된다.
기재부는 또 "반도체단가 하락, 세계경제 둔화로 5월에도 수출이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 과천경찰서장에 경찰대 출신 박진식 임명
- 과천시 원문동 주민자치위원회 ‘한마음 축제’ 역량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