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형통’ 이상득 84세에 다시 수감
2019-05-17 06:52:05
대법원에서 징역형이 확정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형 이상득(84) 전 새누리당 의원이 16일 수감됐다.
서울북부지검은 이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기소돼 지난 10일 대법원에서 징역 1년 3개월의 실형이 확정된 이 전 의원의 신병을 서울 성북구 자택에서 확보해 이날 오후 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했다고 밝혔다.
이 전 의원은 1·2심에서 징역 1년3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고령과 건강 상태를 고려해 법정 구속되지 않았다.
이 전 의원은 2009년∼2010년 자신의 선거구 지역사무소장과 선거운동을 도운 지인 등이 운영하는 회사로 포스코가 거액의 용역을 주도록 한 혐의(특가법상 뇌물수수)로 기소됐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 과천경찰서장에 경찰대 출신 박진식 임명
- 과천시 원문동 주민자치위원회 ‘한마음 축제’ 역량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