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곧 정년 70세 시대 연다
2019-05-16 21:02:52
일본 신문 니혼게이자이는 16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5일 총리관저에서 열린 미래투자회의에서 70세까지 계속 일할 수 있도록 기업이 고령자의 취업 기회를 보장하는 쪽으로 법을 바꿔야 한다며 ‘고령자 고용안정법’ 골격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내년 정기 국회에서 이 법안 개정안을 낼 계획이다.
현행법에 따르면 일본 기업은 고령자 고용과 관련 △정년 폐지 △65세까지 정년 연장 △ 재고용 등을 통해 65세까지 계속 고용 세 방안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기업들이 고용자의 정년을 65세에서 70세로 연장하는 것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 정부는 개정안과 관련해 단계적으로 의무화를 진행하겠지만 앞으로는 의무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 과천경찰서장에 경찰대 출신 박진식 임명
- 과천시 원문동 주민자치위원회 ‘한마음 축제’ 역량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