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전용열차 24일 새벽 러시아 국경 넘을 것”
2019-04-23 07:47:12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5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3일 "김정은 동지께서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각하의 초청에 의하여 곧 러시아를 방문하시게 된다"고 공식발표했다.
외신들은 김 위원장의 전용열차는 24일 새벽 북러 국경을 넘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24일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해 25일 블라디보스토크 루스키 섬의 극동연방대학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을 갖는다.
푸틴 대통령은 25일 회담 뒤 곧바로 중국 베이징 일대일로 정상포럼(26∼27일)에 참석한다.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이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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