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장남 김홍일 별세
2019-04-20 19:03:01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 김홍일 전 민주당 의원이 20일 오후 5시 별세했다. 향년 71세.
소방당국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자택에서 쓰러졌다. 주택관리인이 신고했다. 119차량이 심정지 상태의 고인을 신촌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겼지만 오후 5시 4분쯤 사망 판정을 받았다.
김 전 의원은 고문 후유증으로 얻은 파킨슨병으로 20여년 전부터 제대로 걷지를 못했다. 최근 병세가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민주당 전신인 새정치국민회의와 새천년민주당 소속으로 15·16·17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김 전 의원은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사건' 당시 공안당국으로부터 모진 고문을 당해 목디스크와 파킨슨병이 발병된 것으로 전해졌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 과천경찰서장에 경찰대 출신 박진식 임명
- 과천시 원문동 주민자치위원회 ‘한마음 축제’ 역량강화
